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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상식

강유미 유튜브 수익 성공했네

by 오곡물 2018.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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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마리 포럼의 아마리입니다!


안영미와 함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여자 개그우먼인 강유미.


현재 그녀는 정치적인 성향이 강한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 출연 중인데요.


그것 외에는 자신이 직접 개설한 유튜브 채널인 강유미 'yumi kang좋아서 하는 채널'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채널 장난 아니에요.





장난이 아니라는 말의 의미는 확실히 개그우먼으로서 네임 밸류가 있던 강유미는 10개월이 채 안되어 구독자 30만명을 모읍니다.





참고로 유튜브는 작게는 1만명에서 10만명 정도만 되어도 한 달어치 생활비 내지 월급을 만들 수가 있는 플랫폼입니다.





게다가 강유미라는 사람의 퍼스널 브랜딩이 얼마나 잘되어 있는지 이 채널을 운영하기 전에 안영미와 했던 '안영미 강유미의 미미채널'도 6개월만에 구독자 10만명을 넘었었죠.





물론 그 채널은 안영미 소속사의 계약 문제로 운영이 힘들어져 지금은 손대지 않고 있습니다. 어쨌든 강유미의 좋아서 하는 채널은 개설 자체는 2015년도에 했는데요.





동영상을 올린 건 2017년초부터였으니 운영 1년차인 이 채널은 총 조회수가 약 2천6백만회로 직장인 연봉 만큼은 벌었네요. 그러나 강유미라는 네임 밸류로 진행하는 협찬 등을 생각하면 뭐······.





방송에서 강유미는 유튜브로 월 250만원 정도를 번다고 했고 거기에서 월세만 95만원 정도가 나간다고 했습니다. 돈을 모으려면 전세부터 구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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