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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상식

김새론 전정국

by 오곡물 2018.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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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점점 더 성숙한 여인의 모습이 되어가고 있는 김새론 양에 대해서 다루겠습니다. 


2000년생인 그녀는 올해 19살이 되었는데요.


아저씨에서 '아저씨······' 하던 게 엊그제 같던데 정말 세월이 빠릅니다.


그런데 급격하게 물이 오른 외모와 동시에 한 가지 루머가 돌고 있습니다.


바로 방탄소년단의 전정국과 사귀고 있다는 루머 말이죠.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전정국은 김새론보다 3살 많은 22살인데요. 둘이 음악중심의 MC를 맡으면서 묘한 기류가 감돌아 팬들 사이에서 이러다가 사귀는 거 아니냐는 말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다가 네이트판에 어떤 여성이 익명으로 글을 올렸는데요. 문법이 난해하여 알아듣기는 힘드나 자신의 친구의 아는 지인이 음악중심의 작가라는 말과 함께 하나의 떡밥을 투척합니다.





그 말인즉 전정국이 원래 김새론과 사귀는 사이였지만 이별을 한 이후 다시 여자친구의 신비와 사겼고 이에 빡친 김새론이 전정국은 여자가 끊이질 않더라고 작가한테 하소연을 했다는 이야기.





하지만 이 말을 들은 댓글러들의 반응은 영 시원찮았는데요, 아무래도 전혀 근거가 없다 보니 욕만 오질나게 먹은 것 같습니다.







어쨌든 김새론 양이 아저씨의 꼬마 이미지를 벗어내고 연기력을 더 키워서 현재 부족하다고 할 수 있는 우리나라의 명품 연기 여배우의 공백을 채워줬으면 하네요.









최근 성숙한 외모를 자랑하는 김새론 양의 사진은 그녀의 인스타그램에서 쉽게 볼 수 있는데요. 원하시면 구경하시라고 링크 걸어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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